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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07.07.20 20:11
    No. 1

    무척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감상이군요. 안그래도 지금 도서관인데 찾아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근성알바생
    작성일
    07.07.20 21:08
    No. 2

    아........후속작이라는군요.........전작먼저 보고 봐야겠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0 21:12
    No. 3

    Eclipse님// 꼭 보세요. 추천할 만 합니다..

    키메라삼호님// 네, 삼월 연작 3개 중 마지막편입니다.
    전 순서 상관없이 봤지만... 그 후 거꾸로 봤지요. 별로 상관은 없지만..
    순서대로 보는 게 조금 더 재미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근성알바생
    작성일
    07.07.20 21:30
    No. 4

    이구,.......맨유 너무 대충하네요...........추천감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07.21 00:10
    No. 5

    멋진 추천이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07.21 00:10
    No. 6

    그런데 작품이 전작이 있다면 뭐가 먼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7.07.21 01:02
    No. 7

    허허, Eclipse님 덧글 보기 전에는 무슨 소설 소개란에 써있는 전문가가쓴 감상인줄 알았습니다. 덧글보고나니 SanSan님 감상이었군요. 이거이거, 감상글을 소장하고 싶을정도니, 꼭 봐야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싱숑
    작성일
    07.07.21 01:41
    No. 8

    온다 리쿠의 책은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네버랜드, 삼월의 붉은 구렁을, 굽이치는 강가에서, 흑과 다의 환상, 빛의제국....

    황혼녘 백합의 뼈도 읽어 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1 04:10
    No. 9

    게쁘리님// 처음은 '삼월은 붉은 구렁을'입니다.
    소설 속에 제목과 같은 소설이 등장하는데, 거기에 얽인
    네개의 단편 소설 모음입니다.

    두번째는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은 열매'입니다.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네번째 단편 이야기를 클로즈업 한
    스토리입니다. 비슷한 내용 비슷한 대사이지만 중간부터
    달라져서, 결론도 다르게 납니다.

    세번째가 보리바다의 주인공 미즈노 리세의 고교 시절 이야기인
    '황혼녘 백합의 뼈'입니다. 그냥 읽어도 이해에는 전혀 문제없지만..
    그래도 전작 읽고 보면 더 애정을 가질 수 있을 거 같네요..

    까만밤님//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보람이 느껴지네요. :D

    노바님// 전 최근 읽은 '밤의 피크닉'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언제 이것도 감상문을 써볼까 합니다..
    청춘이구나, 하는 느낌.. 청춘이 아닌 제가 글로 쓰려니 참 막막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화신
    작성일
    07.07.21 12:50
    No. 10

    정말 입을 헤 벌리게 만드는 추천입니다.
    추천글을 추천하고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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