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산초님은 남에게 함부로 불리실만한 나이가 아니십니다. 제목에 님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지적감사합니다. 빼먹었군요.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분도 마무리가 대충이신 분이죠.
저의 비교적 넓은 수비 범위에도 불구하고.. 겨우 한달만에 다죽어가던 사람이 멀쩡해 지고..갑빠까지 키우고 명상 호흡도 틈틈히 하고..언어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 말도 대충알아 듣는 등..(대충이라기 보다는 거의 다 익혔더군요..판타지 부분 설정에 그다지 호의적인 반응을 얻지 못한 묵향도 수년은 걸렸던거 같은데..) 그다지 설정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는 군요.. 한 석달 정도의 기간이라 했더라만 그래도 재밌게 볼수 있었으련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