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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진장 실망했습니다. 특히 5권 까지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실망했습니다/. 6권을 읽으니 짜증까지 나더군요. 이렇게 끝날 스토리가 아닌대. 얼렁뚱땅 급하게 마무리... 하... 그냥 짜증이~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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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할말을 ...... 정말 5권까지는 최고였는데 ...
열받아서 보다가 집어던져 버렸는데;; 취향 많이 타는것 같은데요 이거...
완결나면 살려고 그랬는데 6권이 구리다니 살짝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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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렘을 생각하는거보다 여자가 하렘을 생각하는것을 보면 더 거북함을 느끼는건 남성우월주의인가?
1, 2권 보고 완결나면 꼭 구입해야지 했는데....아..정말... 실망 실망 대 실망입니다. 아무리 조기종결이라지만 정말 대충 쓰셨나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금강부동신법도 끝 마무리가 영 껄쩍찌근하던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여점에서 빌려보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매우 까다롭게 책을 보는지라 그런일이 거의 없는데 정말 오랫만에 대여점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김대산님의 작품을 읽을때에는 멈칫할것 같습니다.
6권을 아직 안 봐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5권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상으로 6권이 완결이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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