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직 혈마자와 비교해서 누가 강한지는 모릅니다.
먼치킨 언급하셨는데 마신이 먼치킨인지 판다는 개인적으로 보류합니다.
아직 주인공이 무개념 장착으로 폭주하지 않기에 먼치킨의 삼대요소를 모두 충족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좀 생각해볼 것이 있죠
(삼대요소)
1.주인공은 무적이다. (90% 그런 가능성 농후)
2.개연성 없이 주인공이 강해졌다. (20년 마계생활인데... 음 짧게 표현되었지만 기간을 생각하면 영약 비급 과는 좀 다르죠)
3.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않고 아직 좀 지켜봐야 할거 같다.(2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좀 주인공이 개념을 버리려는 징후가 보여 불안함)
빠순이에 대한것은 음;;;
조소저와 우문소저는 빠순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만일 황뭐시기(두번째 표행) 단체의 금소저가 주인공에게 빠진다면 (이유가 어찌됐든) 또 아직까기 위험한 위치에 있는 당소저가 주인공에게 빠진다면 이건 빠순이들 진행곡으로 위의 몇가지 불안 요소들이 현실이 된다면 앞으로 마신을 더 읽어야 할지 심각한 고민을 해봐야 할 거죠;;;;
아직은 보류입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