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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07.07.07 12:30
    No. 1

    마지막에 나온 장면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마도쟁패 3권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07 12:31
    No. 2

    인위님 돌아오셨군요.
    일찍 돌아오셔서 최다 감상평 대전을 평정하시기를 기대했었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07.07 13:17
    No. 3

    드디어 나왔군하! 책방으로 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지풍운
    작성일
    07.07.07 16:25
    No. 4

    방금 전화를 했어요..얼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는 이에게...
    단골 책방 사장님들 조르고 졸라 전화번호를 땄지요
    신호음이 울리고 "여보세요" 소리에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을 했어요

    "저기요~ 이틀전에 마도쟁패 3권 빌려가신분 맞죠? 제가 지금 보고싶어 죽기직전이거든요? 반납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나의 수줍은 고백에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뚜~~~"
    보고싶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7.07 22:08
    No. 5

    이번3편도 최고의 재미를 보여주었죠 역시 장영훈님만의 필력!
    비검과 비설 연적으로 서로 좋은 맞수라고 생각되는군요
    유월과 비슷한 나이같은(아마도?) 비검이 여인의 몸으로도 유월보다 강하다는것은 정말 천하제일재능이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비검이 만약 남자로 태어났다면 주인공의 최강의 라이벌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되더군요
    재능과 노력에서는 유월도 비검이나 어느 천재보다 못지않지만 유월이 비검보다 약한 이유는 무공에 늦게 입문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무협소설을 보면 거의 십세 이전에 시작하는 무공을 유월은 13세가 넘어 시작했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비검 보면 볼수록 맘에 드는 여인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7.07.09 03:00
    No. 6

    이래서 저도 '장영훈'님의 글을 좋아하죠^^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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