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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해보니 국민학교 시절에 그런 책들 꽤 있었던거 같아요.
아동용 딱지를 붙이고 나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퓨전물이었던 작품들도 생각나구요. 우주 일지매 같은..
그렇게 생각하면 퇴마록이 국내 판타지의 시작이다 하는 이야기도 우습게 생각되네요 ㅋ
아무튼 저도 생각났는데 김병기님인가 하는 분이 한국형 무협소설 꽤 많이 쓰신걸로 알고 있어요.
제목은 잘 기억안나고 조선의 고수들이 보물찾아 다투고 하는 거였는데..
(장님점쟁이고수만 기억나네요;)
마지막 조선검 은명기인가 하는 글도 생각나고..이외수님의 검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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