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끝내주는 책이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 입니다. 요즘은 웬지... 사실 대형 설서린 구하려고 몇날밤을 컴터앞에서 식음을 전폐한적도 있었답니다...결국 구했지만 택스트..그래도 어딥니까..요즘도 가끔 꺼내 읽느라 마우스가 따듯해 진답니다....설봉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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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와 촌장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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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택스트 입니까? 6월 19일인가? 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에는 작가가 아닌 사람이 고소해도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불이익 당하지 마시게 댓글도 지워주시고 텍스트본도 지워주세요. 공유 절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택스트 언급하신 댓글지워지면 이 댓글도 자동으로 삭제 합니다. ^*^
정말 재미있게 밤 새서 읽었던 소설이죠^^
설봉님이 무림 전체를 무대로 잡은 것이 더 적을꺼에요. 성 하나 정도를 무대로 잡고 작품을 쓰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설봉님이 추적신을 잘 쓰시기는 하는데, 추전신의 대가라고 하면 왠지 추적신.만. 잘 쓰는 것 같아서 별로.. 설봉님의 초기작을 좋아하는 지라, 추적신 말고도 좋은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도리어 요즘에 추적신이 너무 많이 나와서 시큰둥 해져 있습니다.)
마야는 .. 흠;
ㅋㅋ 사서보셔야죠. 전 설봉님 대형설서린 전질 다가지고 있고 암천명조도 구했습죠............ㅋ
대형설서린은 보지 못했지만 용사팔황은 오래전에 본 적이 있읍니다. 정말이지 몰입해서 읽었는데 추적씬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대형설서린이 그정도에 근접한다면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겟네요. 용사팔황2부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작가가 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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