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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7.06.09 17:15
    No. 1

    6권까지 정말 재미있게 달리고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저도 정말 허탈했었죠. 밑도 끝도 없이 대뜸, 당가주가 최종보스였다, 라고 나오는게 어리벙벙.
    고소미 지금까지 본 히로인 중 제일 귀엽고 마음에 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7.06.09 17:27
    No. 2

    아무 표시없이 미리니름은 좀 심한 처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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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조아조하
    작성일
    07.06.09 17:59
    No. 3

    전 잠룡전설도 그렇고 금룡진천하도 그렇고, 이번에 완결된 천하제일협객도 별로였습니다. 물론 다 봤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역시나 였습니다.
    잠룡전설은 처음에는 무척이나 재미있었죠.
    그런데 사건을 해결하러 3곳으로 여행을 떠나죠.
    여기서 부터 질렸습니다. 재미가 없더군요.
    금룡진천하는 천하제일협객처럼 답답합니다.
    섣부른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이 매너리즘에 빠지시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보고 있자면 답답합니다. 천하제일협객과, 금룡진천하를 보고 있으면 주인공이 똑똑한게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바보같더군요.
    특히 천하제일협객에서 보면 남궁진미(?) 당이환이 정말 그 세가를 대표하는 천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짓은 다 바보같더군요.
    그런데 책 내용으로는 천재로 나왔으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물론 추적술이나 기타 추리는 천재로써도 모를 수는 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더라구요. 암튼 전 표사를 빼고는 다 별로였습니다.
    금룡진천하도 다 보게는 되겠지만
    제 기억속의 작가님으로 남기는 조금 저랑 색갈이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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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07.06.09 18:44
    No. 4

    저도 천하제일협객 완결 부분이 조금 억지스럽다고 생각했었다죠.''
    그래도 재밌게 읽은 책. 거기에 요즘 나온 금룡진천하는 딱 제 취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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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호인
    작성일
    07.06.11 23:33
    No. 5

    역시나 다들 같은 생각이셨군요. 6권까지 쉼없이 달리다가 갑자기
    선로를 이탈한 듯한 기분이 들어 김이 빠지더군요. 그래도 후속작이
    바로 나와 다시 기대감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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