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88 착한늘보
    작성일
    07.06.05 05:50
    No. 1

    글을 쓰는 데 연륜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느끼게 한 글입니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부딪쳐서 다듬어져야 이런 글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아름답다 느끼며 언젠가 나도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수달2
    작성일
    07.06.05 07:53
    No. 2

    글을 읽을때 문장을 유심히 보는 편입니다. 짧은 제 안목으로는 도무지 거슬리는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고풍스러우면서도 유려한 문체가 참 감탄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더구나 연재 당시 한편 한편 맺고 끊는 그 호흡을 보면서 작가분이 이미 경지에 올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서 책을 구해 다시 봐야 할텐데. 정말 추천합니다. 허부대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6.05 09:59
    No. 3

    최근에 청조만리성, 천사를 위한 노래, 허부대공을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강추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7.06.05 13:33
    No. 4

    저도 잼있게봤습니다.
    용검전기는 잼있게 보다 후반부에서 좀 실망을 했고.
    무도?는 못봤고..
    이번에 허부대공 보고있는데, 확실히 좋네요.
    내용도, 필력도.. 케릭터도 다 좋더군요.
    다만, 그 초고수(?)노인 나올때나..가족 얘기 할땐 조금 억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책에 비한다면 전혀 억지가 아니지만..ㅡ,.ㅡ;;
    아무튼 3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3권 앞부분이라도 연재했나..하며 들어와봣는데. 윽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06.05 14:19
    No. 5

    ......1권만 봤습니다. 그리고 덮었습니다.

    이분은 어쩐지 용검전기부터 저랑 안 맞는듯 1권보고 둘다 덮었군요.

    이분이 생각하는 가족이랑 제가 생각하는 가족은 확실히 다른 느낌.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