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읽고싶으네요... 하지만 5일까지는 기다려야 구입할수있을듯
하네요... 5일인가 6일부터 카드가 다음달 결제로 넘어가심...

찬성: 0 | 반대: 0

감상평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건 아마 작가님 역구리가 시원한지라, 닭살 장면을 연출하기 싫어서 일부러 뺐거나(유력), 쓸 능력이 부족했거나.........가장 빈약한 추측이지만, 엔딩의 여운을 주어 독자의 상상을 자극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냥 서흑수 죽은거라고 자기암시 걸어주는...

찬성: 0 | 반대: 0

서효원님 이름을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렇군요..
그 분의 새 작품이 보고싶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중고등시절... 서효원님 소설이... 왜그리 재미있던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무협소설 처음 읽은 소설이 故서효원님 작품 이였습니다.

그때가 고등학교 때였는데.. 그때 부터 무협소설이 흠뻑 빠졌나 봅니다.

그데 첨에 그분이 돌아가신줄은 몰랐는데 돌아가셨더군요..

근데 신기한것은 돌아가셨는데도 계속 무협소설이 나왔습니다. 그분

이름으로.. 계속 나오더군요 한 5년간...

작고 한뒤에도 유작품이 많아서 나온건지 아니면 그분 이름을 빌려 누가

작품을 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본거랑 내용이 좀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뒤로 다른 여러 작품을 두루 보게된건데

그땐 故서효원님 무협소설말곤 다른건 보지 않았든 기역이남니다.

뭐 지금은 두루두루 전부 다 보는 매니아가 됬지만. 그분 무협소설은

한마디로 3권을 한번에 안읽어면 안될정도로 몰입하게 만드든 뭔가가

있었든걸로 암니다. 야한부분도 살째기 나오죠 ㅋ

찬성: 0 | 반대: 0

저도 천하제일협객 읽고 난 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심하게 많이 느꼇음 -_-;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