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둘째가 죽는게 참 슬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독수리 오형제가 할때 버젓이 살아있더군요.
너무 놀라서 친구한테 물으니까
친구 曰 사이보그로 부활했어.
....OTL
콘도르 혁의 그 슬픈 죽음이....
그러고보면 알렉터 놈들...
장난 아니더군요.
비록 싸울때는 독수리 오형제한테 수십, 수백명이 쓸려나가지만...
알렉터 대원 한 명이 잠시 독수리 오형제 편이 되었을 때 보여준 몸놀림이나 손놀림은 독수리 오형제에 뒤떨어지지 않는...
더구나 구두 한짝으로 독수리 오형제 중 셋째를 찾아내지를 않나...(무슨 신데렐라냐!) 변신 해제 광선을 만들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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