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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7.05.19 12:37
    No. 1

    2권부터는 남궁우는 조율하는 정도이고 주변인물들이 꽤 많은 활약을 하는데요..ㅡㅡㅋ
    저같은 경우는 반대로 남궁우가 조금 희미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설정상 상당히 탄탄하고 이래저래 뛰어난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재미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5.20 00:43
    No. 2

    저도 인물의 개성이 부족하다는 부분에서 약간 의아하더군요.
    모든 조연이 뚜렸한건 아닐지 몰라도 조연들이 눈에 띄던 편이었는데....
    암튼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7.05.20 01:38
    No. 3

    읽어봤는데.. 손에서 떼기 힘들더군요. 1, 2권 한번에 쉬지 않고 읽어버렸습니다.


    그나저나 남궁우의 반쪽은 어디 있는 겁니까?
    설마 보타암의 검후(?)는 아니겠죠?
    (이미 이 둘은 물 건너간듯 보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7.05.20 01:41
    No. 4

    오.. 정말 야망이 있는 주인공인가요?
    개인적으로 남자라면 세상의 위에 한번 서보겠다는 야망을 가진 주인공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무협의 주인공들은 어째 하나같이 야망은 커녕 유유자적하고 싶어하는 스탈밖에 없어서 아쉽더군요.. 오히려 야망을 금기시하기까지.. -.-
    정말 야망다운 야망을 가진 주인공이라면 함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5.20 02:17
    No. 5

    일단 주인공이 말하길....
    자신은 게으르고싶고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일을 대신해줄 인재가 필요하고 그러니 인재를 보면 얻으려고 노력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만
    글세요....
    쥔공이 하는 말이랑 행동이랑 매치가 잘 안되는 감이 있었죠.
    아마 열심히 달려갈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7.05.20 13:42
    No. 6

    아 그런가요? 들어 보니 야망도 아니고 별로 공감도 가지 않는 설정이군요.. 안 읽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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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7.05.20 23:03
    No. 7

    그건 주인공이 겸양하느라 하는 말이고...사실은 바쁘게 뛰어다니죠.
    천하를 먹겠다느니 하는 황당한 야망을 가진게 아니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망과 인정을 얻고 명분까지 다 갖춰가며
    기반을 닦아서 하나하나씩 쌓아올리는 야망의 주인공입니다.
    무슨 '대계'니 하면서 세상이 한순간에 뒤집어지는 소설이 아닙니다.
    정말 차근차근 인재를 모으고 수련을 하고...재미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7.05.21 05:33
    No. 8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상평 올리신 '벽뢰'님의 글솜씨도 좋으신 듯 합니다.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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