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원래 아르트레스는 팬들을위해 가볍게쓰는듯한 느낌이 강했는데 어느새..orz..
뭐.;; 중간부분은 아그라경의 질/답 등지에서 아르헬(맞나..오래돼서..)이라는 캐릭터에대해서 알아야지만 조금 알수가있지요.;
--네타--
간단히 정리해드리자면 란테르트는 죽은게아니라 정령체로 승격?했다고 해야합니다.;뭐..간단히 신이나 마족처럼 되었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그래서 란테르트가 마음을 먹으면 아르트레스나 모라이티나 에게도 자신의모습을 보일수있었지만 그냥그대로 떠돌아다니고 예전 아르트레스의 실종된 형제 아르헬을 만나게되지요
아르헬은 란테르트를 볼수가 있었고요
ps.아르헬은 하르마탄의 어떤 중요한 캐릭터중 한명이랍니다 기억을 잃고있지요
뭐 그후의 일정은 자세한건 저도 모르고요
그후로도 아르트레스등을 살펴보고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때에 등장한것이지요
아르트레스 라스트에 보면은 란테르트가 나타날때 한명이 더있다고
나와있을텐데 그놈이 아르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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