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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4.29 03:29
    No. 1

    웜슬레이어는 조금 애니의 매니악한 부분들이 좀 나와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더군요...

    예를 들면 17분할이라든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엄한 이야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7.04.29 03:30
    No. 2

    음...이상혁님의 천사를 위한 노래는 뭐랄까요, 확실히 하르마탄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지요. 아직 2권, 초반이지만 주인공이 어리고 순진해서 그런지 확실히 밝고 가벼운 느낌이 강하죠. 또 말씀대로 하르마탄이 흥행에는 비교적 좋지 못 한게 반영된 것인지, 잘 팔릴 만한 글이기도 하다는게 읽어본 소감이네요. 판타지적, 흥미적 코드를 많이 넣어놨더군요. 뭐 그렇다고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기본 필력이 어디가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데로드나 하르마탄의 이미지와는 다른게 사실이죠.
    여튼 요번에 지른게 천사를 위한 노래 두권과 하얀로냐프강 2부 3권인데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재밌어요.

    ps>좌백님은 절필이라기보다는... 천마군림이니 뭐니 벌여놓은 것들 쓰긴 쓸건데 미루시고 계시죠... 다른 일들 하시면서. 여튼 비적유성탄 쓰고 무협을 쓰기 힘들것 같다고 말씀하시긴 하셨죠.
    참 하얀로냐프강 2부, 역시 명불허전. 1부만한 2부 없다지만 이건 2부도 너무 좋더군요. 겐키트 11세와 12세의 죽음장면에선 저도 모르게 이입되 눈물이 흐를뻔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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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07.04.29 08:55
    No. 3

    웜슬레이어는 보는 내내 유쾌했고, 천사의 노래에서는 이 놈의 순진한 주인공 때문에 웃다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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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벽뢰劈雷
    작성일
    07.04.29 09:51
    No. 4

    웜슬레이어는...정말 모애니가 생각날정도로...17분할은 충격에 충격을
    그리고 천사의 노래는 갠적으로 데로드 앤 데블랑 하르마탄 레카르도전기 아르트레스를 두루 섭렵했던 저지만 상당히 지겨운 면이 없지않더군요. 음, 주인공이 너무 순진하기도 하고 왜 그놈의 파드셀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7.04.30 00:51
    No. 5

    천사~ 의 경우는 하르마탄의 시장공략 실패이후 '좋다 그럼 요즘트렌드로 나가주지!!' 라는 생각이 느껴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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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5.01 00:02
    No. 6

    신데렐라 아가씨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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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공중변소
    작성일
    07.05.01 00:15
    No. 7

    음..웸슬레이어는..조금은 잔인하고 어두운 내용을 코믹함과 유머로
    표현했다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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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로봇대왕
    작성일
    07.05.02 00:18
    No. 8

    하지만 윔슬레이어도 왠지모르게 데드엔딩의 기미가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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