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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윈터러, 세월의돌, 하얀로냐프강, 이영도님 작품들 모두 ㅋㅋㅋㅋ 월야환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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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사, 하얀 로냐프강, 세월의돌, 여왕의 창기병, 일곱번째 기사
은하영웅전설이나 아루스란 전기, 델피니아 전기도 재밌게 읽었네요.
제가 취향을 많이 타는 편이라 다른사람에게도 재밌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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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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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와 카셀(주인공)할아버지는 아무런 인연은 없죠..
라이와 카셀(소설의주인공 말고)이 의기투합해서 여행도중..
카셀이 칼맞고 라이는 카셀이 배신했다고 생각했죠..
칼맞은 카셀을 카셀(주인공)의할아버지가 구해주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여행을 떠나고 후에 카셀(주인공)아버지도 카셀(주인공)의할아버지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여행다니고.. 후에 카셀(주인공)아버지가 아들을 낳은뒤 자신의 여행의 계기가 되었던. 그 모험가 이름을 아들에게 지어준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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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풀어// 컥 ㅡㅡ;;; 그걸 말하면 어떡합니까 ;; 일부로 직접적인 내용은 피할려고 글 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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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의 힘이라 할수 있죠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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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판타지로는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이요
D-10일 전에 끝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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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은 12권 완결이 아니라죠.('')
작가분이 2부를 개인지로 내실 예정!
(이미 외전은 작가분 블로그에서 판매 중, 외전에 2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 href=http://hadeshome.com/ target=_blank>http://hadeshome.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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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시어, 용서하소서'
요즘 하얀늑대들 재독하고 있습니다. 현재 7권까지 소장 중~ 외전은 미리 사뒀고 월요일 8,9권 시켰죠 ㅎㅎ
7권 마지막 정말 미치겠더군요. 아직 12권도 아닌데 가슴에 울컥
햐얀늑대들도 멋지지만 캡틴 웰치, 잊히지가 않네요.

p.s : 위 대사가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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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에는 여러가지 명대사가 있습니다만,시린운님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 대사가 가장 감명이 남는군요.이때 제 얼굴 뻘개지면서 숨이 갑갑해지고 눈에서 눈물이 나올랑말랑 하는 상태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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