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일기가 습격 받을 당시 조심향의 정체를 안것은 난화지를 맞은 순간입니다. 조심향의 정체를 알얐다고 손을 썼다는 부분은 앞뒤순서가 다른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뒤에 나올 내용을 미리 알려드리면 조심향의 무공서적도 발견이 되지요. 하지만 발견당시 땅에 묻혀있던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추측이 된느건 조시향도 어떤 사건에 연루되서 비명횡사했다거나, 아니면 조심향이 차마 종남파에 대한 의리로 괴단체에 무공을 안넘겼을 가능성입니다. 한가지 가정이 또가능한게 조심향이 원래부터 외부의 간세가 아니라 정립병과 매종도 사건을 거치면서 외세와 연결이 됬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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