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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4.22 21:41
    No. 1

    무적사신이나 로드 오브 스펠이나 마지막에 가서 전부 서둘러 끝낸경향이 있죠 그럼에도 훌륭한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작품다 한권정도만 더 연재되었다면 정말 명작이 될수있었던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무영자님의 각각의 맹약자의 이야기중에 두가지가 끝났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더 진행된다면 삼종셌트가 완성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7.04.23 00:42
    No. 2

    네크로맨서라는 소재로 여러글이 나왔지만
    무영자님만큼 네르로맨서라는것을 잘 살린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젤
    작성일
    07.04.23 01:13
    No. 3

    무적사신 읽다가 관뒀는데..

    읽어봐야 겠군요.ㅎㅎ

    전 무적사신보다 로드오브스펠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난감이 있긴 하지만 너무 재미있었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벽뢰劈雷
    작성일
    07.04.29 09:46
    No. 4

    무영자님 이 분도 필력이 좋으신분이죠.
    무적사신도 재밌었지만...로드 오브 스펠이!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완결이 아쉬웠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7.05.02 14:12
    No. 5

    뒷마무리에 약한 것이 이 그림자 없는 이의 약점입니다.
    그럼에도 이 그림자 없는 이의 글을 구입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제대할 때까지는 반드시 더 좋은 글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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