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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 3소용녀
    작성일
    07.04.08 23:50
    No. 1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7.04.09 08:43
    No. 2

    솔로 만세 ㅡ.ㅜ 음 저도 3권초입부분까지 만 보고 잠시 쉬는중인데 단목혜 저도 히로인중 한명이 될거 같았다는 ㅇㅎㅎㅎ 솔직히 되었으면 좋겠구요 ㅇㅎㅎㅎ
    증오<?>와 사랑은 종이한장차이라카던데 캬캬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4.09 09:22
    No. 3

    진정 솔로만세?? ㅡ.ㅡ*
    불쾌하셨다면 죄송.. 장난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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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창룡blue
    작성일
    07.04.09 15:41
    No. 4

    진정 만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7.04.09 16:49
    No. 5

    저도 300이 생각나더라구요. 물론 이런 협곡 혼자 막기 식이 장판파의 장비가 먼저 했지만 가장 최근의 영상이 300이다보니 떠오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4.10 08:15
    No. 6

    솔로만세는 이제 한물갔습니다.
    이제는 커풀만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저녁생각
    작성일
    07.04.10 12:59
    No. 7

    그런데 이 월풍이라는 소설 읽다보면 왠지 중국고전 읽는듯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저만 그런가?
    몇몇 조연들의 성향(단순하고 마음이 격하게 뒤바뀌는등)이나 과장스런 부분들 마치 번역된 중국소설 느낌이 들던데요.
    3권에서 오패와 장락방의 연합을 연합이라 쉬이 부르지 않고 합종이란 단어를 수번이 넘게 고집하는 것처럼 대사처리나 단어에서도 마치 사기(史記)의 열전을 읽는듯한 느낌이...
    솔직히 3권에서 원무룡인가? 월풍을 죽이네 살리네 하더니 순식간에 월풍에게 충성을 바치는데는 납득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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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7.04.13 10:53
    No. 8

    주인공 빼곤 다 넘 허접.........
    마치 에디트로 레벨 99 만든후에 게임하는 듯한.....
    소재가 독특하긴 하지만 그 독특한 소재로 줄거리를 이어가지는 못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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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si*****
    작성일
    07.04.14 18:13
    No. 9

    개인적으로 단목혜는 맘에안드네요. 아무리 군사가 필요하지만 장백파를 공격하구 장문인을 죽인 일등 공신을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이해가 가지않네요. 장백파 구성원이 월풍에게 동조할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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