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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제일 아쉬운건 딱히 히로인이 없네요; 그나마 잠깐 등장한 여신님은 바로 사라지시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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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현판 중에서는 그나마 상위권에 속하는 책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수작이라고 불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1,2권 읽다가 접었던 기억이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흠;;
수작이라고는 안했습니다. 다만 요즘에 책방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나무한테 미안해지는 책들이 워낙 많잖아요. 그정도는 아니라는거죠.
대여점계를 끊고 이북으로 온지 한 1년정도되었죠. 더 프레지던트도 그때 2권 보고 끊은 책중 하나...대여점은 수익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보니 갈수록 영 아니네요
여주인공은 메랑투아죠. 근데 비극이어서 그렇지 ㅠㅠ
장 회장님~~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현대물 중에선 충분히 수작이었습니다. 좀더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충분히 개연성 있게 마무리 지으신것 같습니다. 신작 출간하신다면 내용 보지않고 이름만으로 책 선택할수 있는 작가분이신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나름 괜찬게 봤어요..ㅎㅎㅎ
13권이 나왔군요. 요즘엔 이 글 정도 수준이면 대 환영이죠.
읽을만 했어요. 나름 소재도 참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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