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레지던트
로크/장대수
드디어 완결이 나왔더군요. 갠적으로는 더 장편으로 갔으면 했지만 일단 13권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개연성은 충분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능력자인 장 회장의 그 공허한 마음과 마지막 장면. ㅋ 과연 어디로 갔을런지는 미스테리하네요
많은 여주후보가 나왔지만 결국 여주는 없었다는 사실!!
끝으로 현대와 판타지가 조합된 이번 더프레지던트는 꽤 신선하고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작가님의 작품이 나오면 일단 1,2권은 믿고 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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