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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3.15 10:46
    No. 1

    와, 출판도 안된 글인데 감상문 써주시는 분도 있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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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코질라
    작성일
    07.03.15 12:27
    No. 2

    전 도저히 주인공 성격이 맘에 안 들어서 못 보겠더군요
    글솜씨나 전개같은 건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주인공성격이
    <난 힘쎄니까 내 맘대로 해. 꼬우면 덤벼 다 죽여줄게.>요거라...
    나이 서른 먹은 인간이 저러고 다니는게 영~눈꼴시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신마기협
    작성일
    07.03.15 12:41
    No. 3

    무림의 세계의 기본 틀은 강자존 입니다.. 솔직히 엄청난 힘을 가졌는데
    신분이 도사나 승려가 아니라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겠죠..
    오히려 주인공처럼 힘이 있는데도 야망이나 명예욕이 없는 것이 더 신기
    합니다. (뒷 부분에 손수영과의 대화장면을 보면 주인공의 그런 행동은 오랜 강호생활에서 나온 노하우라 보는 것이 옳죠)
    귀찮지 않으려면 확실히 밟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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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天劍商人
    작성일
    07.03.19 15:37
    No. 4

    초반 손수영 단락만 빼면.... 재미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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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3.21 18:24
    No. 5

    뒤늦게 추천글 보고 종남검성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적잖은 분들이 보아 주신 덕분에 출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권 분량을 연재한 후에 출판 제의가 들어오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의를 한 서울북스에서도 이미 계약이 이루어졌겠거니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문의를 했더군요.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고를 넘길 때는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크게 바뀌는 부분은 없을 듯하고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신 손수영 납치에 관한 에피소드는 나중에 주인공 장천과 손수영의 오랜 인연이 밝혀지기 때문에 (헉, 이거 미리 얘기하면 싱거워질 텐데...) 꼭 필요하다고 여겨 없애거나 외전으로 빼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좀 줄이고 좀 뒤로 이동할 것입니다.
    책으로 나오더라도 살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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