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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검은연꽃
    작성일
    07.02.27 10:58
    No. 1

    그도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7.02.27 11:04
    No. 2

    대도무문 작가가 아마 지금 그 글을 보면......
    김영삼 대통령 재임 시기에 영남 쪽엔 이런 말이 떠돌아죠.
    김영삼 대통령을 뽑은 자기 손가락을 짤라 버리고 싶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월하주당
    작성일
    07.02.27 22:05
    No. 3

    저두 고2때 그책을 봤었죠,,
    다음권 기다리기가 어찌나 힘들었던지...ㅋ
    벌써 13년이나 된 소설인데 이야기 하는분이 있다니..

    참!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김일성,김정일,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그당시 시대를 대표 하는 사람들이 모두 나왔죠.

    거기서 박정희 케릭이 했던 대사..
    "내가 죽은다음에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 하지만 지금은 내명을 따르라"
    참 멋진 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窮狀
    작성일
    07.03.01 03:13
    No. 4

    저도 미친듯이 보긴 했었습니다만,
    보던 당시에도,
    이런 용비어천가가....란 생각을 하던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었더랬죠.
    글쓴 분도 아시겠지만 그 때는 지금과 달리 읽을 수 있는 무협이 그리 많지 않았었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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