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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23 11:23
    No. 1

    제가 처음으로 본 코믹 판타지였습니다.(용의 종속자가 언제 쓰여진건지는 몰라도 일단 저는 아테온보다 늦게본지라..)
    보면서 여러번 뒹굴었죠^^
    출판사는 '너와나 미디어'였습니다. 이 출판사 요즘은 뭐하는지...

    마지막에 아테온이 여전히 신인건지 아니면 인간이 된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제 생각에는 그냥 신으로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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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아피
    작성일
    07.02.23 11:38
    No. 2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저번에 다시 보더니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나 이제 무한한 영광을 벗어 던져 빛과 어둠, 혼돈과 조화, 선과 악을 함께 아우르는 존재로 혼돈에 가득 찬 영혼, 불완전한 육신, 그러나 모순을 하나의 생명으로 품어 안는 자 바로 인간이 되고자 한다.'라는...
    대충 비슷한 글귀가 있더군요. 그래서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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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7.02.23 12:01
    No. 3

    도서관에서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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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2.23 14:17
    No. 4

    꽤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권과 그 전권 사이의 텀이 길었죠.
    아마도 이야기가 막혀서 좀 허술하게 완결한 감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전지전능한 신이 주인공이라는 점도 참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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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아피
    작성일
    07.02.23 15:32
    No. 5

    전 그것이 나오고 꽤 오랜 시간 뒤에 읽었던 거라 텀이 긴지 몰랐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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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7.02.23 17:53
    No. 6

    제 기억으로는 마지막에.... 아테온이 새로운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구
    그 밑 대사가 빈 칸으로 되어 독자에게 새 이름을 지어줄 기회가 제공(?)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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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23 20:21
    No. 7

    비호란님 //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_-;;; 에... 그러고보니 마법기사 레이어스 만화가 마지막 장에 새로운 세계의 이름을 지어달라면서 빈칸이 있었군요.(...설마 그 놈이 신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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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아피
    작성일
    07.02.23 21:20
    No. 8

    음.. 전 마지막에 오드린이 '테오'라고 지어주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닐 수도 있고요. 이건 제 기억이니까..;;(솔직히 이때까지 살면서 제 기억이 맞은 확률은 1/10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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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7.02.24 00:40
    No. 9

    작가 이름은 김종운님입니다.^^
    집에 비에 젖은-_- 1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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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7.02.25 00:34
    No. 10

    아~ 옛생각 난다.
    그땐 책방에서 아무거나 책잡아도 대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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