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7.02.23 23:52
    No. 1

    이젠 슬슬 해리수 표도의 도망자도 진지+재미 모드로 들어가는 시작으로 봅니다.. SKT등의 소설이 그렇듯 처음에는 재미에서 시작하다가 내용이 진행된다면 슬슬 진지함도 함께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재미만을 추구한다면 어느정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개그 프로그램도 계속 보다보면 좀 질리지 않습니까?? 그런식으로 작가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개그 모드로만 가다보면은 책의 중후반에는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7.02.24 00:24
    No. 2

    진지가 싫다는게 아닙니다.
    그 과정이 문제라는 거지요~
    재미에서 진지로 넘어가는건 저도 찬성입니다만 그 과정이 기성작가답지않게 너무오바스럽고 억지성이 강하다는 문제때문이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문제는 과정이죠 과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7.02.25 21:56
    No. 3

    음... 갑작스런 급반전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전 그거 읽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한 일이라... 아버지께서 자식을 위해 희생... 적어보니 어감이 좀 이상하군요. 아무튼 주위에서 그러더라구요.. 부모보다 먼저 죽는 자식이 제일 못된 놈이라구요.

    자식이 죽는데... 나서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머 진인겸이 표도 죽일려고 하는건 처음부터 나온거니.... 거기서 진인겸이 나온것도.. 이상하다고 생각되진 않던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