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외출 후에 한번 읽어 봐야겠군요. 부끄럽게도 이영도님의 소설을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의 출판물을 살 기회가 없다,(개인이 정한 서적의 수집 지수라는 것이 있기에. 그의 서적들이 절판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서 사지 않습니다.) 라는 것이 크나큰 이유이지만. 그건 변명이고 성의 부족이겠죠. 사려고 해도, 장편의 막대한 권수는 돈이 많이 들기에 단편집은 언제 한번 사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엣, 그런데 이거 신기하네요. 없던 영어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말한 그대로 따라해보고 난 후)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 건지 궁금하군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