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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53 흐콰
    작성일
    07.02.20 08:37
    No. 1

    초우님의 실수인가;; 11권에 아쉬운게 쫌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木眞弓
    작성일
    07.02.20 08:50
    No. 2

    저두 이해하기 힘든게 하나 있는데 마지막 천존과의 대결에서 관표가 피에 음양접을 섞어 천존의 발을 땅에 붙게 했다는데 허참... 천존쯤 되는 고수가 과연 맨발로 다녔을지 아님 피가 온땅에 흥건할 정도 (이정도면 주인공은 벌써 출혈 과다로 사망) 아님 바위 위에서 싸웟던가
    마지막권에 전에 없이 허술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劍狂
    작성일
    07.02.20 12:26
    No. 3

    책쪽수를좀많이하던가 권수를조금더늘려서 마무리가재대로됫엇으면하는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7.02.20 13:43
    No. 4

    빨리 마무리짓고 다음작품을 하기위한 ..마지막이 많이 급했다는점이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7.02.20 13:44
    No. 5

    안녕하세요.
    초우입니다.
    위에 내용들은 분명한 해석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여기에 덧글로
    올립니다.
    우선 독자님들을 이해시키지 못한 점은 작가의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백리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백리장천이 나뭇꾼 출신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천재라도 혼자서 자수성가해 일가를 새운다는 것은 힘든일입니다.
    백리장천의 아버지에게 이어진 기연이 아들에게 이어진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뒤늦게 기연으로 제법 명성을 얻었지만 너무 늦은
    나이라 무공을 대성하진 못합니다.
    그리고 기연을 얻은 후 새롭게 부인을 맞이해서 얻은 아들이 백리장전
    입니다.
    후 일담은 나온 그대로이고 이후에 백리장천은 아버지가 기연으로
    얻은 부와 무공을 더욱 발전시켜 백리세가를 세우게 됩니다.
    즉 지금의 오대천으로 백리세가를 세운 자는 백리장천인것입니다.
    실제 백리세가의 무공이라고 한 것은 아버지가 얻은 무공을 바탕으로
    발전시킨 무공입니다.

    위에 댓글 중 천존과의 대결에서 음양접에 관해서라면
    신발이 돌로 된 바닥( 글에 돌 바닥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
    에 붙었다면 움직이는데 약간의 정지 동작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실제 절대 고수들의 대결에서 그 잠깐이란 것은 정말 큰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천존의 죽은 가장 큰 이유는 음양접의 문제도 있지만
    관표를 쉽게 보고 자신의 최고 무공을 펼치지 않았기에 당한
    것입니다.

    이상은 작가의 변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하기에도 백리세가의 일에 대해서는 설정을
    해 놓고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퓨전합체
    작성일
    07.02.20 16:50
    No. 6

    초우님 권왕무적은 언제나와요??
    빨리보고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느그미칫나
    작성일
    07.02.20 18:42
    No. 7

    왠지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07.02.21 01:21
    No. 8

    녹림투왕 읽다가 보면 정예 멤버가 나옵니다. 멤버... 멤버가 무슨 한자인지 아시는 분... 책 교정 좀 하고 책을 내던지 하지 오타에 영어까정...
    설명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화에 멤버가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승
    작성일
    07.02.21 14:59
    No. 9

    반말체로 하겠습니다.
    녹림투왕 읽어보면 투왕부모들한테 뭔가가있는것 처럼
    몇번강조하는것 같더니...난또 왕족인가 싶었는데
    모냠...허무 ....급하게 마무리지어서 빼버린건가.
    좀 허탈하네요 한권더 내든지 아님 장수를 올리든지 하시지...
    그리고 전륜살림 >>이거 도와주는 상권있었든거 같은데...
    마지막엔 종말이 어떻게 됬는지,,,,언급안하셨네요 망한건가...
    그리고 당진진이 당가 다시 부활시켜 달라고 쪽지를 준거같은데
    그 쪽지는~~불 피우는데 사용한건가.. 언급안됬네요,,,
    당가에서는 복수를 접고 ....당진진말에 따른다.. 이런건가..
    허무하네요 초반에는 그나마 볼만하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木眞弓
    작성일
    07.02.22 21:49
    No. 10

    제 생각 입니다만 앞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초우님이 " 이현령 비현령" 식으로 답 한데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독자들에게 최대한의 상상력을 동원해 줄거리를 이해 하라.
    저에겐 이렇게 이해 되더군요. 독자로서 저도 속독 하는 편이라 왠간 하면 넘어 갑니다만, 먼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실수로 인정을 하고 난
    다음 없는 부분 까지 독자들에게 내용이 이러니 이해해서 읽어라는건 유명 작가답지 않은 변명이라 생각 합니다
    차라리 독자분들의 지적에 감사 드리며 앞으론 여러분들의 지적을 째찍삼아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 하겟노라고 햇더라면 초우님에 대한 성원이 더욱 커질거라 생각 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어줍잖은 글로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을 어지럽혀 죄송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07.02.24 12:31
    No. 11

    다른 내용입니다만 최근에 호위무사를 읽었는데 결말부분이 넘 엉성하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아...완결까지 제대로 쓴 글을 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7.03.25 18:40
    No. 12

    마지막권은 정말 급하게 마무리 지으시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11권까지 낸소설인데 마지막을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지않았을까하는..웬지 다보고 여운이남는게 아니라 허무하군요..그동안 고생하셨겠지만 긴이야기의 마지막권인데..머 작가님이야 오죽하셨으면 이리 내셨을까도 생각되지만 정말 아쉽네요..암튼 잘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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