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초우
작품명 녹림투왕
출판사 : 청어람
11권을 오늘 읽엇읍니다
근데 의문이 좀 남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백리세가에 대해서 좀 이상합니다
제가 글을 읽기로는 백리세가는 천검백리장천이
세운것으로 읽엇읍니다
그리고 9편인가에서 관표가 백리세가에 인사 드리로 갓을때
천검은 나무꾼 출신 이엇다라는 애기가 나옵니다
나무꾼 출신이 어떻게 보면 자수성가한걸로 나오죠
근데
10권 마지막 부분에 백리장전이라고 천검의 배다른 동생이 나옵니다
그리고 11권중간에 백리장전이 어떻게 백호궁에 들어 갔는지에 나오게 대죠
그런데 의문점은 나무꾼 출신 이엇다면 넉넉한 집안은 아닌것 같은데 이복동생이라는 설정이 느낌에 별로 와닿지가 안읍니다
물론 천검의 부친의 본부인이 일찍 죽고 재혼을 해서 낳아다 라고 추정 할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정해도 이상한게
11권에 백리장전의 사용검법이 백리세가의 검법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전에 백리장전이 백호궁에 가게 댄 이야기가 나오는데
백리장천과 백리장전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안앗다
동생은 형에게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느꼇다 그리고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녓다 그래서 아버지인 백리문성도 백리장전을 좋아 하지 안앗다 그러는중에 백리장전이 음화문의 문주 장녀인 묘선이라는 여자를 사귄다 등등 의 애기가 나옵니다
작가님께 질문 드리겟읍니다
백리세가 는 천검백리장천이 세운거 아닌가요 ?
천검은 나무꾼 출신 이라고 나오는데 언제 그렇게 동생한테도 검법을 알려줫나요 ?
그리고 11권에서 보면 천검의 집안이 그렇게 가난한 집안은 아닌것 같은데 나무꾼은 왜 되어야만 햇나요 ?
좀 설정이 이상하지 않읍니까 ?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지만
좀 많은 실망을 하게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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