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바벨이라길래 영화감상문도 올리기 시작하신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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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겠는데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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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기가 생각나는군여;
Aonia님 // 아...제가 생각난 것은....샤넬 넘버 파이브....[먼산]
흠.. 바벨.. 2권을 보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는..
ㅡㅁㅡ 저는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저도 2권보고 설레설레
샤넬...
2권에서 검후를 만나는 장면부터 일반적인 판타지가 되어 3권부터 고민이 됩니다.
전 검후 시점하고 쥔공 시점으로 스토리 두번 반복해서 -_- 첨에는 실수인가 하고 다시 읽엇습니다. 밑에 소제목이 아니었더라면 ..... 그 부분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바벨2세가 제일 먼저 생각 나던데... 세대차네요. 아마 30대들도 모를걸요?
바벨2세 저는 알아요!!
바벨 2세를 아는 30대 초년병 1 ㅎㅎㅎ
바벨2세 아는데 아직 20대;;
바벨2세.....30대 중반인데 잘 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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