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와 지금까지의 소재와 차별화된 해양소설이라는 점이 상호작용하
여 일독할 만한 책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이책도 연령대 및 동네를
타는지 있는곳과 없는곳(대부분 없음)의 차별화가 뚜렸합니다.
악시를 찾아 30여곳을 헤매다 게시판에 감상글 올리신 분들에게 쪽지를 보내서 3,4권을 읽고나니 저희동네(구리시 인창동임) 책방에 제가 말하고 2주일 만에 3,4권을 들여 놓더군요..--;;;;;
참고로 저희동네엔 스키퍼가 없답니다.--;;;;;
옆길로 샛는데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일독 하셔도 별 후회는 없으시리라 봅니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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