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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16 22:59
    No. 1

    크윽.....-_-;;; 방금 빌려서 '후후후, 4권 감상글은 내가 1등으로 올릴테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OTL

    진명 나오는거 보고 쓰러졌습니다.
    진명... 이제는 어떤 막강 포스를 보여줄지...(어차피 성격이 그래서 지금 강호에 나타나서 대파란을 일으키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천...이라는 이름이 이훈영님께서 노리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천(異天) -> 이천 -> 2천 -> 2天

    무무진경(원정대) -> 두개의 천 -> 진명의 귀환...
    3부작을 노리신 이훈영님의 복선!

    .........이훈영님께 맞기 전에 도주!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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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7.02.16 23:00
    No. 2

    벌써 읽으셨다니 부럽네요^^;

    기대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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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07.02.16 23:33
    No. 3

    어이쿠~ 4권 나왔군요 둔저님은 항상 신간을 빨리 겟하시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07.02.16 23:49
    No. 4

    결국 이천은 대리 단씨...

    그리고 암제는 진명인 것 같은데요. 중년의 학사에다가 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진명말고는...

    진명은 북극에 있는 거랑 무무진경 마지막 여행떠나는 거랑 관계가 있을까요? 밀사가 한천(寒天)이라 한 것과 연관이?(너무 비약이 심한가..)

    마정회 노인들이 생각보다 빨리 나온다고 했는데, 아마 이천이 점창에서 일로 천하제일인이 되기 때문이 아닌지 싶습니다. 이천을 보낸 목적도 천하제일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서였으니까요. 이천이 마정회주라고 알려지면 여파가 클텐데. 설마 노인들이랑 뜨겠습니까. 도마와 삭마 둘만 있어도 순식간인데.

    암제(진명)이 고아들을 죽이는 건 그들이 천의 인물들이라서 일텐데, 만약 그렇다면 천의 인물들이 많은 것 같군요. 무무진경 때는 몇 명 말고는 외부에서 영입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왜 지금 죽일까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옛날 어릴 때 제거해도 되는데 하필이면 지금 대규모 싹쓸이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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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07.02.17 12:20
    No. 5

    진천이 암제일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진천과 인연이 있는 자일 가능성은 있으나 격이 틀려요.

    1권에서 암제가 환마의 절기를 겨우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리고 설정상..... 삼황 오제라는 이름 중에서 오제는 재수가 없습니다.(한명 제외)

    그 이상은 네타라서 말하지 않겠지만

    암제란 환마의 절기와, 일점홍이었던가 혈루 였던가 기억이 안나지만 두 무공의 결합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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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劍狂
    작성일
    07.02.17 23:44
    No. 6

    십만마도는 암제랑 무제이야기랫는데 암제가진명일리가없는 그리고쓰는기술도다르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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