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요 대여점에서 책이 있는자리도 꽤 중요한것같습니다
검단하 이책도 눈에 띠는자리가 아닌 밑이나 이런데 있으면
그냥 지나쳐버리기쉽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그래서 요즘 제가 하는일은
대여점에갔을때 내가 괜찮았다고 생각하는책들은
사람들 시선이 딱 들어가는 장소에 일부러 끼워둡니다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나가고 그래야만이
반품이 안대기때문에 ;; ( 참 별방법을 다 쓰고있네요 ㅎㅎ;;)
엉뚱한 이야기를 길게썼지만
검단하 다른분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제목은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저렇게 썻던 이유는 단지 좀 강조하고자 한 의도였는데 우야님 그렇게 답글을 다시니 제가 많이 불쾌하네요. 좀더 부드럽게 말씀하실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일산도객님 운곡님이 유명작가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작가의 이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