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 흥미가 생기는 소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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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목이 무군이였군요.^^;;
86년 88년 때의 허장군이라면....
재밌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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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쪽으로 나간다해도 잼날꺼예요.전작 "산을 미는 강"이라는 소설을 쓰셧으니 ..ㅎ
현대판 판타지.. 제가 정말 보고싶어하는 주제군요. 흥미가 마구마구 생기는데요. 함 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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