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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1.03 01:14
    No. 1

    많이 답답하셨겠는데요. 그런 면에 있어선 둔저님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 대단히 많을 겁니다. 다행히 그나마 무공을 폐하고 버리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서 해코지를 하지는 않겠군요.
    주인공이 약간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1.03 01:20
    No. 2

    예, 저도 취향차이만 아니라면 상당히 재밌게 보았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도 점차 답답함이 줄어들고요.
    그나저나 요즘 인위님의 감상글이 감상란에서 화제더군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책을 보고 싶게 만드는 감상글이라니...-_-)b
    감상글작가로서는 상승의 경지~!

    .........흑..ㅠ.ㅠ 한때 인위님과 함께 감상란을 뒤덮으면서 다투던 때가 떠올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1.03 10:11
    No. 3

    저도 그 처절했던 고생의 순간이 아직도 떠올라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7.01.03 15:16
    No. 4

    지적 감사합니다.
    원래 목표가 되는 지점이 그런 방향이었기에
    상당히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ㅎㅎ 저도 인정합니다.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둔저님 말대로 얼마나 이후를 잘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비평란에서 글의 문제를 신랄하게 받아보고 싶으나
    흐음.. 그다지 관심을 받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3권부터는 조금 달라지고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한 번
    일독해 주시고 칼날 같은 비평 바랍니다.
    일고 주시고 감상을 올려주신 것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7.01.03 15:17
    No. 5

    일고가 아니라 읽어 입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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