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1.03 03:26
    No. 1

    빠른전개 자극적인 흥미위주의 사건을 위주로 한 소설이 인기있다는것은 이해는 하지만 그런 독자님들 기호에 요즘 출판되는 소설이 대부분 그런 빠른전개 흥미위주의 소설이 많이 출판되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잔잔한 흐름의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는 소실이나 감동이 있는 소설도 다양하게 출판되었으면 하는데 너무 한쪽 방면만 치우친 경향이 있달까요?
    대중적인 인기를 끌려면 장르소설이라는 한계상 어쩔수없는 일이긴해도 좀 안타까운것도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류무사
    작성일
    07.01.03 09:38
    No. 2

    신가루 재미있어요!!..
    3권나왔다던데.....아직 못보았다는 ..킁..=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7.01.03 10:06
    No. 3

    지켜세웠다...까진 아닐꺼에요.
    부각시켜주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내공별무
    작성일
    07.01.03 15:18
    No. 4

    신기루...그 전에 있었는진 모르지만, 풍종호님의 일대마도에서의 신기루가 생각납니다.
    최근에 가장 흥미있게 보고 있는 무협. 근디 책방중 한곳에서는 없음. 찾는 사람이 없는가?
    허담님의 글쓰기가 (1~3권을 봤어는) 마조흑운기보다 진일보 하신듯....
    글고 주인공 천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신기루 조직이 워낙 막강한지라 웬만해선 이야기가 개연성있게 풀리기 힘들것을 대비함이 아닐까?하는 짐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7.01.05 00:20
    No. 5

    마조흑운기보다는 재미는 떨어지네요
    필력은 상승한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7.01.05 04:08
    No. 6

    우선...허담님의 글은 다 봤는데 필력은 역시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 슬로우 스타트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름 있는 작가님이 아닌 초보작가라면 보기가 힘들듯하다..왜 기대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다..허담이라는 이름과 그전에 내놓았던 글들을 봐와서 그런지 나중이 기대되는 것이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역시 6가지 무기..너무 많다..주인공의 무공의 가지수도 너무 많으면 솔직히 별루인데 비정상적으로 많은 무기는 주인공의 능력이나 시선또한 분산시는 역활을 하게 된다..

    특히 늘 메고 다니고 지고 다는것이 영 상상이 안간다....

    옥적하고 침이야 품에 넣고 다니면 되지만 도, 검 , 거기에 분리된다지만 창에 쪼메난 궁으로 나오지만 단궁까지...거기에 단궁을 쓰기 위해서는 화살통도 지고 다녀야 한다..그래서 그런지 이번 주인공에 대한 애착이 전작 철괴여견자에서의 중인공가 마조흑운기에서 주인공에 비해 애착이나 집중이 잘 안된다.

    그래도 역시 필력은 더 좋아진것을 느낄수 있다...
    스토리 또한 매끄럽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그래서 허담이라는 이름을 믿고 4권도 지를 준비는 되있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