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선...허담님의 글은 다 봤는데 필력은 역시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 슬로우 스타트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름 있는 작가님이 아닌 초보작가라면 보기가 힘들듯하다..왜 기대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다..허담이라는 이름과 그전에 내놓았던 글들을 봐와서 그런지 나중이 기대되는 것이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역시 6가지 무기..너무 많다..주인공의 무공의 가지수도 너무 많으면 솔직히 별루인데 비정상적으로 많은 무기는 주인공의 능력이나 시선또한 분산시는 역활을 하게 된다..
특히 늘 메고 다니고 지고 다는것이 영 상상이 안간다....
옥적하고 침이야 품에 넣고 다니면 되지만 도, 검 , 거기에 분리된다지만 창에 쪼메난 궁으로 나오지만 단궁까지...거기에 단궁을 쓰기 위해서는 화살통도 지고 다녀야 한다..그래서 그런지 이번 주인공에 대한 애착이 전작 철괴여견자에서의 중인공가 마조흑운기에서 주인공에 비해 애착이나 집중이 잘 안된다.
그래도 역시 필력은 더 좋아진것을 느낄수 있다...
스토리 또한 매끄럽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그래서 허담이라는 이름을 믿고 4권도 지를 준비는 되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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