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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6.12.12 05:56
    No. 1

    호엄은 십익과 좀 차이가 나지 않나요?

    악도군이라... 이름에서도 무인의 냄세가 넘쳐나는 인물이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그대의신
    작성일
    06.12.12 06:51
    No. 2

    악도군 멋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12.12 13:51
    No. 3

    남궁비와 화예경.. 특히 화예경은 십익 급 인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12.12 16:10
    No. 4

    화예경은 악도군의 윗줄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남궁비는 잘 모르겠네요. 전륜의 진전을 어느 정도 이었는 지 모르지만. 악도군보다는 강할 듯.
    악도군과 호적수라면, 그 화산질풍검 말미에 나오는 백무한의 친우. 말라보이지만 강력한 기파를 내보이는 젊은 스님. 자세한 무력도 나오지 않았지만 왠지 동수를 이룰 것 같은.. 비슷한 느낌이나는..
    그리고 대사형 장진도는 어디가셨는지, 악도군과 비슷한 무력을 지녔다면서 활약이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12.12 16:11
    No. 5

    아 그리고 후에 악도군도 십단금을 장착(?)시키면..
    괴물급 사내겠네요. 명경은 명목적으로 파면이니.. 다음대 무당제일고수는 악도군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12.12 17:07
    No. 6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평어로 말합니다. ㅎㅎㅎ

    * * *

    악도군 - 몽골에서 노야킨을 이긴다. 이후 무당에 복귀. 승뢰의 무당난립때 스승탁무자와 더불어 승뢰를 막아낸다. 이때 이미 신장귀하나를 가볍게 이기는 점을 보아서는 장로급 수준이상실력.
    이후 남왜에서 모용창운의 기파에 견딘다.

    이후 허공과 연구한 명경이 금파(십단금전신)의 비결을 전수,
    남궁가의 전증패=조양진인과 호각이었으나,전증패가 악도군에게 밀림.
    모용가의 모용립까지 합공했으나 받아냄.
    기파가 둘을 압도함.=해검지 신위.

    이후 양영귀를 격파.양영귀는 화산장로들의 차륜전을 이겨냈으나,
    악도군에게 패배,그러나 차륜전이 아니었어도 이길수 있을거라는 설명에
    비추어 볼때 악도군의 우위가 점치어짐.

    청운곡에서 승뢰와 겨루어 30합을 받아낸다.승뢰가 전력을 다한것인지 확인 불가하나, 모용청과 승뢰의 겨룸이 십여초식이 넘어가지 않고,살계를 일으킨 점과 목영진인이 목검이 부러진점을 보아서는 승뢰의 살기를
    일으킬 실력까지는 안되는 것으로 보임. 즉 모용청은 탈명마군과 겨루어
    이긴점을 볼때 그리고 승뢰의 살기를 일으키고,목영진인은 생사의 위기에 빠진점을 볼때 승뢰가 제어가 안되어 살기를 일으켜 상대했으리라 추측건대 모용청이나 목영진인의 경지에 준하거나 약간 부족하다고 보임.

    정 비교하자면,백검천마나 탈명마군의 수준까지는 이르렀다고 보임.
    백검천마가 금파검의 몇초를 견디는 점이나 탈명마군과 모용청이
    양패구상에 이를 정도였으니, 악도군도 이에 근접한다고 보임.

    남궁비는 모용청을 탈출시킬때 남궁연신을 막아낸다. 숨겨진 능력과
    그의 무공이 진원검에게서 나온것인지 확인불가하나, 훗날 명경의
    기파에도 물러서지 않는 기백을 보건대, 악도군이나 모용청보다는
    윗길이다. 즉 십익에 못미치나 견줄만한 고수라고 보인다.

    화예경은 남해의 검후.일신상의 경지가 남왜당시 명경은
    허공과 금파를 다듬기전의 수준이었고, 이때에 명경에 밀리는 경지
    였으나, 정종의 무예에 명경이 인정하는 절세의 고수라고 보임.
    최소한 모용청의 경지는 넘어섰다고 보이나 이후의 출연이 없으므로,
    즉 한수이상의 수준차이가 명경과 있어보인다.

    호엄은 명경과 초원에서 겨루나 전력을 이끌어내지 못한다,이후
    전력을 다한 챠이와 삼합을 겨루어 쓰러진다. 훗날 질풍검에서
    청풍이 보는 창과 검을 쓴 장수가 호엄이라 보이며, 그때 청풍이 강하다고 판단하는 것을 볼때 시간의 흐름과 추측으로 볼때 악도군이상의
    성장이 보인다.

    일단 판단하자면, 남궁비>검후 화예경>모용청>악도군=호엄 이렇게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12.12 17:16
    No. 7

    다시 판단해보니, 명경의 금파를 익혔으니, 악도군이 모용청과 대등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단지 명경이 모용청처럼 오랜시간동안 가르친것이 아니지만, 악도군의 무의 집념도 모용청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보이네요.


    대략 모용청=악도군=목영진인=호엄 은 대등해 보입니다.

    덧붙여 승뢰와 겨루어 깊은 내상을 입었다.라는 구절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악도군이 오히려 모용청이나 목영진인보다 윗길로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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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6.12.12 17:17
    No. 8

    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백면서생 님은.... 도대체 한백무림서를 몇번이나 읽으신 건지 궁금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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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무림천추
    작성일
    06.12.12 22:17
    No. 9

    요즘 감상란에...한백무림서 감상이...넘쳐서..매우 즐겁습니다.

    아마도 이건 작가님께 빨리 천잠6권을 써달라는 일종의 시위인듯..

    천잠 6권이 안나와서 무당마검이나 화산질풍검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달리다 보니 감상이 넘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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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그대의신
    작성일
    06.12.12 22:22
    No. 10

    시위 맞습니다~ 맞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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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청룡파군
    작성일
    06.12.12 23:08
    No. 11

    시위 맞아요~ 천잠 6권은 언제나 나올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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