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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2.22 08:28
    No. 1

    예 읽는 내내 즐거운 책이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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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2.22 22:02
    No. 2

    아마 대충의 컨셉을 잡았을때 미리 생각해두셨겠지요...
    아니면 역시 클론설에 의거해서 10명의 황규영님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1권부터 10권까지를 한번에 쓰셨다던지...
    (어...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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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12.23 17:47
    No. 3

    제가 생각해도 클론설이 가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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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하여라킴
    작성일
    06.12.25 16:35
    No. 4

    첨 부터 완결 까지 쓰시고 출간 하실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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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학소년
    작성일
    06.12.26 01:02
    No. 5

    아마 아닐걸요?
    사실 그 구절에 보면 '그사람'만 나와있습니다.
    즉 '그 사람이 게으르다고?'가 아니라 '그 사람 게으르다고?'
    라고 되어있습니다. 책 표지와 똑같이요. 게다가 이 대사가 나온 문장을 볼때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 나지요. 아마 쓰시다가 그냥 넣은 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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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집토끼s
    작성일
    06.12.26 17:54
    No. 6

    하늘이 내린 천재, 그럼에도 귀찮다는 이유로 나서길 싫어하는 주인공 처음엔 굉장히 지루하고 답답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8권이후로 사방에서 몰아치듯 터져나오는 주인공의 추종자들. 무림의 모든이들이 주유성이란 이름 아래 한데 뭉쳐가는 장면에서는 그동안 억눌렸던 답답함이 한번에 해소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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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네드
    작성일
    06.12.26 21:05
    No. 7

    작가님께서는 뒷편에 마무리 잘 못지으셨다는 뉘앙스를 풍기셨는데

    충분히 즐겁게 재미있게 읽어서, 여러 사람에게 추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츠 블러드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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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6.12.28 12:38
    No. 8

    왜 전 2권까지 보고 별루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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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과거의소년
    작성일
    07.01.18 02:14
    No. 9

    음.. 전 3권을 보고 나서 부터 음...

    다시 빌려 봐야 겠어요. 시간이 나면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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