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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12.09 19:50
    No. 1

    하지만 그 때의 귀도 역시 상태가 100%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귀호를 구하거나 주작검을 얻기 위해 체력을 소모했을 수도 있죠. 자세한 건 낭인왕전이 나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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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12.10 01:46
    No. 2

    그렇군요. 무당마검과 화산질풍검 이후에 낭인왕 전이 나와야 그때의 상황은 좀더 자세히 알수 있겠네요. 그죠?
    (하지만, 그렇게 친다면 명경 역시.. 긴 여정(?)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상태가 최상은 아니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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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12.10 04:24
    No. 3

    거의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살아서 나타나면 안 놀라는 게 더 비정
    상적이지요(아무리 절세의 무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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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6.12.10 06:38
    No. 4

    별 의미없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무당마검 8권엔 굉장히 실망을 했기에-_-
    그 졸속전개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시 귀도는 최상의 상태, 그래도 거의 막상막하....
    낭인왕의 말대로라면 명경이 십익 가운데 거의 최강인 듯 싶습니다.
    물론 십단금 완성 후의 명경 말이죠.
    하지만 초절정 고수가 수백명은 되는 한백무림서의 세계에선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비슷한 수준의 초절정고수 세명이면
    명경 정도는.... 허공노사나 진천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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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6.12.11 09:38
    No. 5

    무당마검에서 명경이 진짜 실력으로 진 케릭은 챠이 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에는 명경이 얻어 터진것은 다 명경의 상태나 쌈이 일대일의 공정한 상태는 아니였다고 보입니다.
    승뢰와의 첫 조우에는 실력보다는 무기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져서 이것 또한 명경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이 않들더군요.
    승뢰와의 두번쨰 조우는 승뢰에게 불리한 쌈이여서... 즉 명경과 승뢰는 삐까삐까..
    귀도와 명경은 명경이 실력에서는 앞서는거 같습니다.
    다만 쌈이라는것이 실력만으로 결정이 않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누가 강자다 할려면 실력으로 따져야하는데 귀도와 명경의 싸움은 명경의 실력승이지만 운에서 (단리림을) 밀려 깨진것이죠. 명경의 포스에는 별로 마이너스 작용은 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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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모라콩
    작성일
    06.12.13 13:37
    No. 6

    무공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승부의 확률은 결정적인것이 아닙니다.

    한백림님도 누누이 말하시죠 승부라함은 확률의 문제이다. 상대성이라는

    부분과 상황이라는 부분이 작용한다고요. 대체 아직 3편이 전개중인 이와

    중에 누가누구보다 어떻다라는 가정이 무슨의미인지요. 십익은 십익일뿐

    입니다. 누군가가 몸통이거나 머리인것은 아닙니다. 절대평가로 100으로

    평균화해서 누가 99고 누가 98정도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글쎄요..

    언젠가 한백무림서의 배경이 완료되던 시절 마지막 전투에서 .. 십익이

    함께 어울리는 그 장면만 생각해도 전율이 오르기에 이런 생각은 잠시

    접을랍니다. 명경과 청풍이 연수해야 상대가 될 적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무공순위 가정이 무슨의민진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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