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당마검에서 명경이 진짜 실력으로 진 케릭은 챠이 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에는 명경이 얻어 터진것은 다 명경의 상태나 쌈이 일대일의 공정한 상태는 아니였다고 보입니다.
승뢰와의 첫 조우에는 실력보다는 무기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져서 이것 또한 명경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이 않들더군요.
승뢰와의 두번쨰 조우는 승뢰에게 불리한 쌈이여서... 즉 명경과 승뢰는 삐까삐까..
귀도와 명경은 명경이 실력에서는 앞서는거 같습니다.
다만 쌈이라는것이 실력만으로 결정이 않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누가 강자다 할려면 실력으로 따져야하는데 귀도와 명경의 싸움은 명경의 실력승이지만 운에서 (단리림을) 밀려 깨진것이죠. 명경의 포스에는 별로 마이너스 작용은 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무공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승부의 확률은 결정적인것이 아닙니다.
한백림님도 누누이 말하시죠 승부라함은 확률의 문제이다. 상대성이라는
부분과 상황이라는 부분이 작용한다고요. 대체 아직 3편이 전개중인 이와
중에 누가누구보다 어떻다라는 가정이 무슨의미인지요. 십익은 십익일뿐
입니다. 누군가가 몸통이거나 머리인것은 아닙니다. 절대평가로 100으로
평균화해서 누가 99고 누가 98정도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글쎄요..
언젠가 한백무림서의 배경이 완료되던 시절 마지막 전투에서 .. 십익이
함께 어울리는 그 장면만 생각해도 전율이 오르기에 이런 생각은 잠시
접을랍니다. 명경과 청풍이 연수해야 상대가 될 적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무공순위 가정이 무슨의민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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