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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운하(雲河)
    작성일
    06.11.19 11:57
    No. 1

    ... 강렬합니다 -_-b 하지만 좋다고 하시니 믿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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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우생
    작성일
    06.11.19 12:13
    No. 2

    예전에 읽었는데...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이 투표로 보고싶은 외전을 뽑았었죠....ㅋㅋ

    3가지였는데.....하나는 늑대인간꺼였고...

    하나는 주인공부부의 야설.....하나는 기억안남.....

    당연히 압도적인 일위로, 주인공부부의 야설이 연제되었습니다..*^^*

    그것도 2편인가...3편인가 분량으로요..... 이틀인가 있다가 지웠는데

    참......흐~믓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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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tarim
    작성일
    06.11.19 14:26
    No. 3

    아폴론때문에 나무가 된 여인은 다프네입니다.
    정말 제가 못 본 소설이 많긴 많네요.
    좀 길긴 하지만 재밌는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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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조동재
    작성일
    06.11.19 15:27
    No. 4

    제게 있는 책은 총 5권 완결인데;;;
    출판사는 너와나미디어구요
    작가분은 박태희 님 입니다.(남자분이십니다)

    물론 스토리는 만족할만큼 포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적학진인
    작성일
    06.11.19 15:40
    No. 5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1.19 16:22
    No. 6

    제목때문에 보지 않으려는 작품이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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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연호
    작성일
    06.11.19 16:23
    No. 7
  • 작성자
    소울언더
    작성일
    06.11.19 16:44
    No. 8

    아 작가분 이름 생각나네요;;
    얼굴사진 있었죠...
    표지 안쪽에;;
    5권 이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거참 그렇게 여러번 봤는데도 헷갈리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愛讀者
    작성일
    06.11.19 16:46
    No. 9

    이분 다음 작품은 슬레이브 란책입니다.
    이작품도 내.마.엘 과 비슷한 분위기의 책입니다.
    제목도 슬레이브(노예)...
    쿨럭..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6.11.19 17:29
    No. 10

    헉 다음 작품이 있었나요?
    위의 책 군대가시기 전에 내시고 가셔서 지금쯤이면
    올때 되었는데 생각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6.11.19 17:57
    No. 11

    내마누라는 인디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6.11.19 18:20
    No. 12

    내마누라는 사이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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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11.19 20:36
    No. 13

    ㅋㅋㅋㅋ 재밌는 작품이죠. 아, 읽은 지 꽤 됐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막새s
    작성일
    06.11.19 22:45
    No. 14

    내마누라는 드워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6.11.19 23:43
    No. 15

    주인공 부부의 야설은 출판본에 회상씬으로 처리되서 삽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Pygmalio..
    작성일
    06.11.20 19:28
    No. 16

    이 작품은 sex 신 때문에 욕을 지독하게 먹었죠.
    기타 스토리 전개 등은 상당히 좋은(수작) 작품이었는데도 sex 신 때문에 평가절하를 받았던 비운의 작품이죠.
    (군대 전역 후에 소장하려고 서점을 몽땅 뒤졌는데도 사지 못했었죠.
    전역한지도 5년이 다 돼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치호랑이
    작성일
    06.11.20 23:14
    No. 17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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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정릉동
    작성일
    06.11.21 03:23
    No. 18

    제 생각에는 그전 작품이 넘 잘나가서 이 작품은 어쩜...작가의 방황기 같은 느낌이랄까?... 1,2권 보고 포기...여하튼 그전 작품은 최고였던 생각이 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6.11.21 16:07
    No. 19

    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야한씬이 문제라고 하지만
    그것도 변태적인것도 아니고.;;
    아주 기억에 많이남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책을 읽다보면
    따스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랄까요.ㅎㅎ
    전 욕먹었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무
    작성일
    06.11.22 12:44
    No. 20

    음... 제가 태어나서 처음 읽은 판타지 소설이 내 마누라는 엘프입니다.
    때문인지 이 감상문이 왠지 모르게 가슴에 와닿는군요.

    책이라면 질색이던 저를 책을 보게금 만든 글이었죠.
    야한게 있어서 나름 몰입을 했던 기억이...[응?!]

    여하튼! 덕분에 지금까지도 열심히 글을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글입니다~!




    나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옥선대협
    작성일
    06.11.23 03:15
    No. 21

    이거 외전이 정말 야하죠..ㅋㅋ 작가가 맨마지막에 경험이 없다면서 썼다는 걸 본적이 있네요...글이 워낙 야시시한 풍이 나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쓴글이라고 봅니다. 출판본에 실렸는지 안실렸는지 모르겠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enty
    작성일
    06.12.28 22:33
    No. 22

    아아...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지요. 한번쯤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을것 같네요. 학창시절 저의 연애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죠 --;;;
    행복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인공과 앨프와의 생활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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