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 강렬합니다 -_-b 하지만 좋다고 하시니 믿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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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는데...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이 투표로 보고싶은 외전을 뽑았었죠....ㅋㅋ 3가지였는데.....하나는 늑대인간꺼였고... 하나는 주인공부부의 야설.....하나는 기억안남..... 당연히 압도적인 일위로, 주인공부부의 야설이 연제되었습니다..*^^* 그것도 2편인가...3편인가 분량으로요..... 이틀인가 있다가 지웠는데 참......흐~믓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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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때문에 나무가 된 여인은 다프네입니다. 정말 제가 못 본 소설이 많긴 많네요. 좀 길긴 하지만 재밌는 감상문입니다.
제게 있는 책은 총 5권 완결인데;;; 출판사는 너와나미디어구요 작가분은 박태희 님 입니다.(남자분이십니다) 물론 스토리는 만족할만큼 포근합니다.
야하죠
제목때문에 보지 않으려는 작품이였죠.( '')
다프네
아 작가분 이름 생각나네요;; 얼굴사진 있었죠... 표지 안쪽에;; 5권 이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거참 그렇게 여러번 봤는데도 헷갈리네;;;
이분 다음 작품은 슬레이브 란책입니다. 이작품도 내.마.엘 과 비슷한 분위기의 책입니다. 제목도 슬레이브(노예)... 쿨럭.. ^^;;
헉 다음 작품이 있었나요? 위의 책 군대가시기 전에 내시고 가셔서 지금쯤이면 올때 되었는데 생각했었는데...
내마누라는 인디언.
내마누라는 사이어인
ㅋㅋㅋㅋ 재밌는 작품이죠. 아, 읽은 지 꽤 됐네요..ㅎㅎ
내마누라는 드워프
주인공 부부의 야설은 출판본에 회상씬으로 처리되서 삽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sex 신 때문에 욕을 지독하게 먹었죠. 기타 스토리 전개 등은 상당히 좋은(수작) 작품이었는데도 sex 신 때문에 평가절하를 받았던 비운의 작품이죠. (군대 전역 후에 소장하려고 서점을 몽땅 뒤졌는데도 사지 못했었죠. 전역한지도 5년이 다 돼가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제 생각에는 그전 작품이 넘 잘나가서 이 작품은 어쩜...작가의 방황기 같은 느낌이랄까?... 1,2권 보고 포기...여하튼 그전 작품은 최고였던 생각이 나네여..
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야한씬이 문제라고 하지만 그것도 변태적인것도 아니고.;; 아주 기억에 많이남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책을 읽다보면 따스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랄까요.ㅎㅎ 전 욕먹었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음... 제가 태어나서 처음 읽은 판타지 소설이 내 마누라는 엘프입니다. 때문인지 이 감상문이 왠지 모르게 가슴에 와닿는군요. 책이라면 질색이던 저를 책을 보게금 만든 글이었죠. 야한게 있어서 나름 몰입을 했던 기억이...[응?!] 여하튼! 덕분에 지금까지도 열심히 글을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글입니다~! 나무.
이거 외전이 정말 야하죠..ㅋㅋ 작가가 맨마지막에 경험이 없다면서 썼다는 걸 본적이 있네요...글이 워낙 야시시한 풍이 나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쓴글이라고 봅니다. 출판본에 실렸는지 안실렸는지 모르겠어여
아아...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지요. 한번쯤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을것 같네요. 학창시절 저의 연애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죠 --;;; 행복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인공과 앨프와의 생활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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