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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11.20 21:48
    No. 1

    작가명 : 레기온
    작품명 : 한유림

    이거 반대로 쓰신거죠? 아닌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1.20 22:21
    No. 2

    그래도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연(飛燕)
    작성일
    06.11.20 23:24
    No. 3

    작가명과 작품명이 바뀌었네요.. 실수 하신 듯..

    그리고 저는 아직 레기온을 안 읽어 봐서 모르겠는데 감상을 보니 한 번쯤 읽어 봐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6.11.21 01:04
    No. 4

    원래 이름이 군단병 이야기 - 레기온 였던가..그랬던거 같은데..
    재밌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한유림
    작성일
    06.11.21 04:35
    No. 5

    제목은 레기온 - 군단병 이야기(이게 소제목)
    평민이 아니고 시민인데요...;
    시민끼리는 평등한 관계죠.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쿼바디스라는 영화를 보시길...
    (귀족도 일반 노인들에게는 존대를 하죠. 중세 농노, 귀족과는 다르죠.)
    귀족이라는 것이 레기온에서는 돈이 따르는 명예직 정도니..;
    (물론 로마에서는 고귀한 핏줄을 나타내는 정도였지만 말이죠.)
    뭐 중간 설정 설명을 늘어 놓았지만 읽어주시는 분이 없는 듯 하네요.
    그냥 중세의 귀족이려니 하고 넘어가시는 듯.
    요즘 킬링 타임용이 대세니.
    괜시리 복잡하게 썼다는 느낌도 듭니다.
    가볍게 중세 귀족풍으로 넘어갈 걸 그랬습니다.
    제가 주절이 주절이 말이 많았네요.
    뭐니 뭐니 해도 글속에서 보여주지 못한 작가가 잘 못 된 것이겠죠.
    작가는 글로 말 한다고 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브오렌
    작성일
    06.11.21 06:39
    No. 6

    그런데 작가분께 묻고 싶은 게, 쿼바디스면 네로 시대고 시민의 개념 설명하시는 거 보니 시민의 개념도 대강 그쪽인데... 그때도 공작이나 백작 같은 작위가 있었나요-_-;
    그런 작위제는 프랑크 왕국부터 시작됐고, 프랑크 왕국쯤 오면 로마쪽 시민이란 개념을 쓰기는 난감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군단병 개념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Far seer
    작성일
    06.11.21 08:34
    No. 7

    이렇게 댓글에 지적하고 싶진 않은데요 죄송합니다

    코브오렌//제가 로마사에 대해서는 잘 알아진 못합니다
    하지만 쿼바디스가 네로시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해도
    역사 소설이 아닌 이상 굳이 작위제를 그 시대에 맞춰야할까요??
    판타지는 어디까지나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가상의 소설일 뿐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판타지는 중세를 배경으로 하지만
    설정 속에 어떠한 소설일지라도 현대의 배경이 그 안에 녹아있습니다
    우리가 직접 중세를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코브오렌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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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11.21 08:56
    No. 8

    아무거나 수작하면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한유림
    작성일
    06.11.21 14:00
    No. 9

    배경이 로마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거든요.
    중국+중세+로마를 믹스한 것인데.
    제 표현력이 부족했을 따름입니다.
    로마시대를 그대로 옮겨놨다면,
    애초부터 로마제국이라고 했겠죠.
    주인공도 로마사의 한 인물을 잡으면 되는 것이구요.
    글라디에이터 처럼 말이죠.
    그렇게 하면 가상 역사소설이 되겠죠?
    뭐 이미 다 써놓고 변명하는 꼴이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6.11.21 14:27
    No. 10

    쿼바디스는 본적 없지만, 로마시대에는 평어체와 존대어가 따로 있었나 봐요?
    라틴어를 모르니 보통 영어식으로 해석했을때 노인에게 존대를 한다면 말뒤끝에 SIR 정도 붙여주면 존대어 일텐데... 귀족이 평민(시민이든간에)에게 SIR 라는 호칭을 해줬을려나요?
    아니라면 WOULD, COULD 정도의 문법적 구성일텐데요.

    어려워 어려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인환
    작성일
    06.11.21 14:34
    No. 11

    레기온 좋은 글입니다. 파도님의 감상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민이랑 농노랑 평민은 다른 개념일 수 있습니다.
    로마사 도 아닌 레기온에 이나라는 이랬니 저랬니 설정을 들먹이는 것이 과연 제대로된 감상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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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06.11.21 16:38
    No. 12

    근래들어 가장 몰입하여 읽은 글입니다. 초반 부분이 걸리기는 하지만, 그 후부터는 매끄럽게 진행되어 무척 즐겁습니다. 2권도 읽어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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