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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비연(飛燕)
    작성일
    06.11.14 01:11
    No. 1

    로마가 배경이 되는 판타지 많이 나오네요..
    킹스톡도 그렇고..
    기대되는군요. 머지 않아 빌려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황금달걀
    작성일
    06.11.14 09:37
    No. 2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르제스전기 이후로 이런 분위기가 땡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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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전킬러
    작성일
    06.11.14 10:16
    No. 3

    1권 초반은 매끄러웠지만 1권 중반부부터는 무언가 꺼끌거리는 느낌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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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1.14 15:35
    No. 4

    으음...그래도 수작..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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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햇살이아빠
    작성일
    06.11.14 17:11
    No. 5

    저도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중반에 엘이라는 시녀가 등장하면서 거슬리기 시작하면서
    2권을 초입에서 결국 손을 놓게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6.11.14 20:42
    No. 6

    이거 보면서 작가가 왜그렇게 냉소적인가 했습니다. 글쓰는 시각이 너무 냉소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치 나는 고고하니 맑은 물에서 놀테니, 너희나 썩은 물에서 놀거라 하는 식의 뉘앙스를 계속 느꼈습니다.
    그리고 왜 그 해적 이야기를 그리 끄는지...이 역시 냉소적인 입장으 ㄹ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되는 것은 제 착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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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6.11.14 21:38
    No. 7

    엘이라는 시녀 2권 초중반만 되어도 아예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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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돌고개
    작성일
    06.11.14 23:59
    No. 8

    엘이라는 시녀가 황제의 최측근을 말하는 것이죠? (이름을 잘 못 외워서리...)

    저는 황제 주위의 권력 구조를 잘 보여준다라고 생각해서 재미있었습니다만 각자의 취향 차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군요.

    환수님 말씀은 작가분이 냉소적이다는 것이겠죠?

    냉소적인 느낌은 제 생각에 작가가 감정이입을 자제하는 편이라 그런 듯 합니다. 주인공을 절대 선에 놓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속에서 따라가다 보니 그런 느낌을 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냉소적이라는 평을 보고나니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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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6.11.15 16:45
    No. 9

    로마시대에 공작 백작 등의 직위가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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