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방금 웃으면서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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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저는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웃음이 지어지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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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등선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기대가 됩니다. 지금 막 첫장을 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맛일지....
히에엑! 히엑! 도망쳐어! 같은 부분이 글의 차분한 분위기를 해치는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저도 웃음은 나지 않았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취향 차이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잘 웃는 사람과 잘 웃지 않는 사람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저 같은 경우는 잘 웃지 않는 편이라 그런지 웃지는 않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칭찬이 자자해 봤습니다만...저는 좀 실망...1권 읽고 접었네요. 의선의 가벼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말투와 행동이 왜이리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지..그냥 걸어가다가 기억을 잃어버리는 주인공..숨어있는 기를 손쉽게 찾아낸다는 것은 감각이 살아았다는 건데 왜 힘 조절을 못해 계속 방방 떠다닐까요..한 두번도 아니고...ㅡㅡ;; 역시 취향은 가지각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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