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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답답..아마도 작가는 각 나름의 캐릭터의 사정을 쓰고 싶어 했던듯...하지만 그렇게 하면 역시 시선이 분산이 되는 군요...그리고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됨..주인공 심리상태가....주인공 형도....
작가가 그런 상황 설정 만들어내고 그 설정으로 갈등구조를 풀어나가는것도 알겠지만..열라 답답함... 좀 짜증남...그리고 남궁 서휘가 이중적 성격이긴 하지만 너무 그러니까....좀 캐릭터 몰입도 떨어지는듯....너무나 이중적 성격..완전 다중 성격 같음.....
첨보다 책에 대한 몰입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음..... 원래 재밌는 책은 다른일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바로 그것만 읽어대는데...이거 읽다가..뭐하다가..배고프면 뭐 먹고...텔레비젼 하면 다 보고..시간 나서 읽었음..별로 손이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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