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요즈음 좀 심하게 표현 하자면 개나소나 다 출판하는 세태에 그래도 작가 이름만 보고 고민없이 선택할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철혈무정로 만큼 치밀한 구성 지루하지 않은 상황전개 이제 두권 이지만 탄탄한 스토리임을 느끼게 하는 ,,,기대감을 갖게하는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다만 십삼월무에서의 개방과의 설정이 유사하다는 사실이 옥의티 ..
하지만 아무리 신중히 고른다고 골라도 읽다보면 아니!!
책 고르는 내눈이 겨우 이따위야? 하고 자책하는 횟수가 많아지는 요즈음 ,,지뢰를 부여잡고 한탄하는 요즈음,,
참 잘골랐군! 그래 이 작가는 나를 실망 시키지 않아 하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바램 이라면 책이 빨리 나왔으면.....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