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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무쌍천하
    작성일
    06.09.27 07:43
    No. 1

    감상이라기 보다는 비평이군요. 하지만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더블액션
    작성일
    06.09.27 07:58
    No. 2

    단점에 하나 빠졌습니다... 독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없습니다.
    제 추천글에 얼굴도 안비치고... ㅠㅠ 그리고 연재도 불규칙.
    알바 끝내고 집에가면 새글이 올라와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9.27 08:06
    No. 3

    해저2만리를 보면 노트가 나오지요. 그런식의 주석은 출판시에 달아도 될 것 같은데요. 작가가 만든 언어가 아니라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마드tea
    작성일
    06.09.27 08:15
    No. 4

    햇빛님을 따로 비방하려던 것이 아니라, km 의 단위를 많이 쓰는 한국에서 노트란 단위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외국영화에서 마일 이란 단위가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햇갈리는 걸요.
    그러니 저같은 독자들도 알아보기 쉽게 주석을 달아줬으면 했던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치 김
    작성일
    06.09.27 08:38
    No. 5

    후후훗. 제가 9/8일 로망을 추천한 몸입니다. ㅋㅋㅋ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로망이 연재 시작한지 이제 20일 인건가? 작가님의 글을 기다려서 그런지 엄청 오래 걸린 것 같다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문화
    작성일
    06.09.27 17:28
    No. 6

    쉬우면서도 작품성을 첨가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 작품입니다. 입문서라... 저도 기대하고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astName
    작성일
    06.09.27 17:44
    No. 7

    헤에, 재미있죠 ^^
    오랜만에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을 만났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四靈
    작성일
    06.09.27 17:50
    No. 8

    멋진 비평글이네요.. 로망 저도 추천하겠습니다 ㅋㅋ
    그런데 바람의 인도자도 추천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봄의전설
    작성일
    06.09.27 19:13
    No. 9

    설국님// 햇빛님은 출판은 생각이 없으시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으세요.
    아마드님// 과거에 주석이나, 해설을 상세하게 달아놓으셨는데... 리메하시면서 다 지워지셨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7 19:45
    No. 10

    결국 볼 생각입니다. 다만 시간이 없을 뿐...( '') 선작은 해놨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도날드덕
    작성일
    06.09.27 19:57
    No. 11

    출판에 생각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 출판제의 들어오면 좋아라 하겠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로지텍맨
    작성일
    06.09.27 20:04
    No. 12

    방금 다 읽었는데 재밌긴한데 2%부족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창천
    작성일
    06.09.27 20:14
    No. 13

    귀족의 의무님의 말에 살짝 공감.
    분명 잘쓴 소설이고,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요즘 판타지에 느껴지는 포스 같은게 없네요. 하긴, 강한 주인공 세워놓고 주위에 시체 몇 구 있으면 포스라고 꺅꺅 되는 것도 문제지만....
    대신, 그만큼의 몰입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라자도 요즘 말하는 포스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느껴지는 몰입감. 그것만 잘 다뤄도 판타지의 입문서라고 칭하겠습니다.
    저 또한 햇빛님의 빠돌이로써, 로망 추천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천대제
    작성일
    06.09.27 20:46
    No. 14

    제 생각에는 앞으로 더 나아질 듯 한데요? 여러 사건도 일어났고... 기대치가 올라가는 중, 로망 추천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토리나무
    작성일
    06.09.27 22:46
    No. 15

    읽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군요 ^^
    뇌 전체로 웃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야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09.27 22:56
    No. 16

    노트...라는 단위... 밀리터리를 많이 봐서 그런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09.27 23:38
    No. 17

    80노트라니..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뭐가 그리 빠른거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四靈
    작성일
    06.09.28 03:58
    No. 18

    잠수함 나온다는 것도 같이 쓰셨어요 'ㅅ'
    어떤 식으로 나올지 기대하고 있다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더블액션
    작성일
    06.09.28 06:53
    No. 19

    추천을 너무 거창하게 쓰셨다...
    하지만 저는 로망에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잘 썼다는 것도 인정하고 좋은 소설임에 인정하지만, 누구나 읽기 쉬운 좋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마드tea
    작성일
    06.09.28 07:37
    No. 20

    조금 거창한가요 ^^;;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본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주셔서 저도 저 정도의 감상을 쓸수 있었던 거죠. 딱히 햇빛님의 글이 어렵게 생각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입문서는 쉬우면서 다른 소설에 귀감이 되어야겠죠. 햇빛님의 글은 그럴 가능성이 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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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더블액션
    작성일
    06.09.28 15:14
    No. 21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 죄송합니다. 암튼, 이번에 로망 20회 채우셨던데 아놔~ ㅠㅠ 웃다가 자빠졌음. 엘프의 성인식에 대해서도 또 다른 이야기처럼 설명해놓으셨더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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