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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魔道
    작성일
    06.09.23 18:10
    No. 1

    하루를 기다린 오늘에서야 파천을 봤습니다..

    위에 분의 말씀처럼 너무.. 식상한(?) 내용이었습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주인공이 무공을 배우지 않았을때의 설정도 저

    역시 비슷하게 느껴 졌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따분하지 않고 다음 내용이 기대 되는 정도는 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패관한 곳이 무너 지면서 늙은 도사가 그에게 전

    음을 남기는 부분에서 다음권이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3 18:27
    No. 2

    으음..역시 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천(飛天)
    작성일
    06.09.23 23:24
    No. 3

    저는 재밌던데....
    어쨋든 이미 다루어졌던 소재라고 해도 작가의 역량에 따라 좋은 글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어요.
    아무리 많이 다루어졌던 소재도 작가 하기 나름인 거죠..
    (솔직히 퓨전 물도 거기서 거기고, 판타지도 거기서 거기고, 무협지도 거기서기 거기입니다. 참신한 생각이 담긴 글은 그리 많지 않죠.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처음부터 무슨 무공을 배우지 않았지만 산천어를 쉽게 잡는다는둥..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기억을 잃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와 연관되더군요.
    분명 보통 사람이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이듭니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니 기억을 잃기 전에 강했다고 보면 되겠죠.
    분명히 기억을 잃은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이 틀렸다곤 해도 타고난 신력을 가진 사람들도 많답니다.
    삼국지에서 생각해본다면..글쎄 '장비'라고 할까요?
    뭐 어쨋든
    이렇게 생각하고 책을 본다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리라 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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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마삼검
    작성일
    06.09.24 08:53
    No. 4

    위에 분 말씀도 맞지만

    산삼을 케고 빼앗기며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는데;;

    무슨 신분상의 내력이 있을까요..

    그리고 신력이 아니라 그런 몸놀림을 말한것인대 약간 곡해 하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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