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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69 설매
    작성일
    06.09.20 10:59
    No. 1

    [반왕] 감상글 중 가장 공감 가는 글입니다. 전작 [슈]에 비해서 감정의 오버가 더 심해진 듯. 작가님이 상업성에 대해 고민하시던데 그 해답이었을까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도 되지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6.09.20 12:16
    No. 2

    나물님하고 설매님 의견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앙이20
    작성일
    06.09.20 12:52
    No. 3

    저도 그의견에는 동감입니다만. 그런 단점을 뛰어넘는 대단한 장점이 있죠. 그건 판타지 임에도 마법이 주이거나 검술로 소드마스터가 되는 내용이 아니란거 ,,, 읽어보신분은 알겠지만 기존 검술 상승과는 다른 체계와 주인공의 지략이 빛나는 전략부분... 대단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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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20 14:20
    No. 4

    으음...장점이 단점보다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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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9.20 22:23
    No. 5

    명작과 수작과 졸작의 차이는 의외로 소소한 곳에서 갈리기도 하더군요. 반왕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부분인 구호를 외치는 부분은 실제로도 많은 곳에서 그렇게 하곤 합니다. 단체가 직접 말로 표현함으로써 유대감이 강화되거나 사기가 진작되는 것은 실제이니까요. 하지만 전투장면에서는 저 역시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그렇지만 윗분 말씀처럼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온 책 중에서 빛나는 몇 안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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