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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늑대의포성
    작성일
    06.09.22 07:46
    No. 1

    또 이계출동물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9.22 10:13
    No. 2

    양산형이지만 나름대로 ^^;;; 재미를
    양산형이라도 좋다 재미있게라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르데우스
    작성일
    06.09.22 10:32
    No. 3

    갈수록 샤먼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정령사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포기했던 기억이...ㅜㅜ
    초반의 포스는 정말 강렬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09.22 22:41
    No. 4

    옆의 친구넘이 좋아하면서 보고 있던데요. 저랑 취향이 딱 반대인 녀석인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2 23:39
    No. 5

    으음...처음에는 좋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thetatto..
    작성일
    06.09.23 08:03
    No. 6

    저 역시 초반에는 좋았지만 포기한 소설...

    샤먼메이지...샤먼이란 특성은 온데갖데도 없고 점점 단순한 정령사로서만 활약하더군요.

    게다가 이계로넘어오기전 복수심에불타 바티칸의 성자들을 미치듯이학살했다는 존재가 이계로와서는 우유부단의 극치를 달리는모습을 도저히못봐주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가悲歌
    작성일
    06.09.23 11:21
    No. 7

    좀전에 1권 놨습니다. 마지막에 대련 장면이 있는데 진짜로 그냥 일반적인 정령사랑 다를바가 없더군요. 물론 읽는내내 재미는 있었지만 다른분들 말씀 들어보니 그냥 평범한 내용으로 흐를것 같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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