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래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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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일곱번째기사의 가장큰 장점중 하나라면 전체적인 내용이 아닌 세세한 이야기에서 오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베네시아의 예술인들과의 마찰을 초반에는 상당히 크게 부각시켜놓고 좀 허무한 결말이더군요 치열한 논쟁과 주인공의 말빨에서의 통쾌한 승리를 볼줄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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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일곱번째 기사라면... 편집을 겁나 어이없게한 책 아닌가.. 재미있으려나...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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