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글 보고 3군데 대여점 뒤져보고 빌려봤는데.. 무언가 있나 있나 억지로 2권반정도까지 보고 덮었씁니다.
호불호가 있나보네요. 필력이 좋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뭐 장르소설에서 새로운 소재를 기댄 안해도 그래도 신선한맛이라도 있거나 글이 맛깔나게 재밋다거나 최소한의 짜임새라도 있어야 손이 갈텐데..
전 이 책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동네서점에서 반품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천하제일 고금제일인인 주인공??이 자신을 죽이라고 왔다고해서 사혈방?(맞나??무슨방암튼) 다 깡그리 베어베려 멸문 시켰는데 자기 가문을 멸문에 가까이 만든 문파는 배후에 있는것도 알고 와서 시비걸어 소장주 다치게하고 ..다 떠나서 장주도 소음신장?인가 그거 맞은거 보니까 그것도 사준한게 맞는데..정파기 때문에 명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린다..??
참 죽지 않는사람이 가문 도와준다고 와서 어렵고 어렵게 간다는 먼치킨이면 화끈하게 먼치킨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이..
암튼 위에 분들은 좋게 보신분들이 꽤 있으시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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