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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알고보니 싱글게임이었다? 반전으론 최고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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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판되는 게임소설은 거의다가 환상이랑 동아쪽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빌리지 않습니다만...대여점 주인분께서... 일단 이런 작품은 한번 검색(?)해 보라고 무료로 주셔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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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 분께 추천을 드립니다!
재밌겠군요. :)
이거 예전에 조아라에서 킬링타임용으로 본 적이 있지만... 이게 정말 출판되었습니까?;;
...아, 일하다가 웃음이 터져나와서 큰일날뻔 했지 않습니까!! 회사에서 쫒겨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큰일날뻔...
으헉.. 이렇게 엄청날수가..대단함..
환상은 환상이었다.
역시 환상적이군요
환상답군요
와하하...빌리고 싶은데요...
마법무님 또 시작이시네~ 그러다가 돈떨어짐 어쩌실려구... ㅋㅋ
환상
오늘 읽었습니다...1,2권이 있었지만..1권만 빌려서 봤지요..흐...반납하면서 한마디 할 생각입니다.'이거 다른 책이랑 바꿔보면 않돼겠니?' 킬링 타임용으로는 모르겠지만..솔직히...OTL 게다가...삽질로 묻어버린다는 설정은..요즘 좀 흔한...;;; 제가 본것만 삽을 주무기로 하는 케릭터가 4명째군요..;;
삽이 요즘 주무기군요. ㅡ,,ㅡ
결국 제가 다니는 대여점에서 사라졌습니다.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한 아저씨께서 제가 반납을 하자마자 빌려가셔서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가져왔더립니다... 그리고는....몇마디(좀 심하게) 하셨더래요.
제가 가는 대여점 기록을 세운책이라는군요.. 들어온지 이틀만에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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